애틀란타에 함께온 친구가 있다는 건 위로가 된다 잘 먹는 게 남는 거다 한 주의 시작부터 강행군이 시작되었다. 가을 Fall break를 앞두고 교수님들이 빡세게 과제를 몰아 주신 것... ㅎ 오리 고기 먹자는 진욱 형을 만나 건강식으로 한 끼 해결 이렇게 한 끼 잘 먹는 게 하루의 즐거움이기도 하지만, 귀찮음이 상당해 혼자선 잘 안 해먹기도 한다. 이건 다른 친구들도 마찬 가지 인 듯 ㅋㅋ 요리를 잘 해먹는 친구도 혼자 먹을 때는 귀차니즘이 상당한 듯... 10분내에 상차림이 끝났다고 스토리를 올렸길래, 원준에게 맛난 음식을 얻어 먹으면 10분도 안 걸린다고 태그를 걸었더니 ㅋㅋ 반응이 잼나다. 요즘 친구들에게 유행이란... 한국에서도 반응이 뜨거웠지만, 오징어 게임이 엄청 유행인 듯... 나는 사실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