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강 첫 주가 막 지나갈 뿐인데... 점점 바빠지는 일상... 다이어트 할 것이다 요리왕 경제학 박사 친구가 어란 파스타를 먹고 일요일 마무리..., 파스타와 피자를 먹고 선배와 헬스장으로 향했다. 살이 조금 빠지긴 했는데, 2~3달째 운동을 안 하니까 건강을 잃는 거 같아 운동도 열심히 그리고 식단도 조절하기로 했다... 사실 의도된 식단 관리는 아니다... 그냥 논문 읽으면서 물 올려두고, 닭가슴살을 삶기만 해도 되서 편해서지만 ㅋㅋ 변화무쌍한 날씨... 월요일은 학교를 안 가도 되지만, 집에서는 늘어져서 출근... 필요한 서류를 발급 받고... (진짜 발급 받을 서류가 많다 ㅠ) 오는데 날씨가 분명 좋았는데...! 정말 변화무쌍하다. 선배가 다른 주에 태풍이 지나간다고는 했는데, 조지아 주도 영향권..